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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방미 "나대지 말라" 식 발언에 일침 "권리는 당연하게 받아챙기면서"

최종수정 2014.09.18 10:01 기사입력 2014.09.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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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방미 일침 [사진=허지웅 트위터 캡쳐]

허지웅 방미 일침 [사진=허지웅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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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방미 "나대지 말라" 식 발언에 일침 "권리는 당연하게 받아챙기면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SNS에 김부선을 비난한 방미에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며,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아파트 난방비 문제로 이웃 주민과 다투다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부선을 비난한 방미에를 저격하는 글로 추정된다.

앞서 방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이 지냈으면 좋겠다"는 제목으로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좀 더 참고 인내해야 구설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근데 김부선 이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고 강도 높은 힐난을 퍼부었다.

이후 방미는 해당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현재 글을 삭제한 상태다.

허지웅 글을 접한 네티즌은 "허지웅 김부선, 방미에 '일침' 아주 전문가네" "허지웅 방미, 맞는 말이다" "허지웅 방미, 속이 시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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