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썸씽' 박근형, 아들 윤상현에게 "내 마누라한테 어디서 감히?"
'열창클럽 썸씽'의 배우 박근형과 아들 윤상현이 화제다.
윤상훈은 이날 방송에서 "저도 아버지같이 아내한테 자주 전화하는 남편이 되어야 할까요?"라고 물었고, 박근형은 반색했다.
이어 박근형은 아들의 문제점을 "자주 연락하지 않는 것, 엄마에게 살갑지 못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썸씽'은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희로애락의 곳곳에서 나를 위로하고 나를 행복하게 했던 특별한 노래와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나만의 이야기로 꾸며진 무대, 인생의 특별한 순간, 추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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