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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간부 2명, UFG 기간 중 음주상태로 찜질방서 20대女 '집단 성폭행'

최종수정 2014.09.06 16:03 기사입력 2014.09.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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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간부 2명이 UFG 기간 중 찜질방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 한것으로 밝혀졌다.

공군간부 2명이 UFG 기간 중 찜질방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 한것으로 밝혀졌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공군간부 2명, UFG 기간 중 찜질방서 20대女 '집단 성폭행'


공군 간부 2명이 지난달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기간중 술에 취한 상태에서 20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군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6일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3시께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예하부대의 A 준위와 B원사가 부대 인근 찜질방에서 20대 여성 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고 밝혔다. 현재 이들은 현재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해당 간부들은 범행 사실에 대해 "퇴근 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찜질방에 갔다가 만취 여성이 먼저 성관계를 원해 이에 응하게 된 것"이라며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 당국은 대비태세가 강화된 UFG 연습기간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철저히 수사하고 사실이 확인되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공군 성폭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공군 성폭행, 술 먹고 하면 뭐든게 용서되냐?" "공군 성폭행, UFG 훈련기간에 모범은 안 보이고 뭐하는 짓?" "공군 성폭행, 전역 시켜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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