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5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추석맞이 전통 한복입기 캠페인’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김영종 종로구청장(가운데)이 행사에 참여한 종로구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로구 새마을지회(협의회, 부녀회, 문고회) 주관으로 실시한 ‘추석맞이 전통 한복입기 캠페인’은 한복을 입고 광화문 광장을 돌며 국내·외 관광객과 구민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더불어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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