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당장 죽는 병도 아닌데 심각할 거 있나?” 많은 사람들이 만성질환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이다. 하지만 만성질환은 그리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당뇨병, 고혈압, 간경화, 심근경색 등 중증 만성질환은 이미 세포 기능도가 정상의 10% 수준에 불과할 때 나타나는데, 이는 우리 몸이 심각한 상태에 놓여있다는 신호에 다름 아니다.
이 상태로 세포의 변이 및 파괴가 계속되면 결국은 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100세 시대, 진정한 무병장수를 꿈꾼다면 반드시 만성질환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자연치유 명의 조병식 원장의 신작으로, 병의 원인인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과 세포를 건강하게 복구하여 몸 전체의 기능을 되살리는 ‘해독·재생요법’을 담았다. 지난 10년간 조병식 원장이 치료한 2500명의 중증 만성질환자들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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