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백진희 성형의혹 일축 "그럴 시간 없습니다" 어떻게 변했길래?
배우 백진희가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글을 남겼다.
백진희는 지난 3일 한 의류 브랜드 론칭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특히 백진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필러 맞은 거면 당장 빼세요”, “사진보고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몰라요”, “예전 얼굴이 더 좋아요”라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백진희는 “코 (성형)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필러 같은 거 안맞아요. 최근에 살이 많이 빠져서 그래요. 걱정 감사합니다”라는 해명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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