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주한공관 경제담당 공무원 초청연수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국토교통부는 오는 2일부터 사흘 동안 미얀마, 콜롬비아,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 등 한국주재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주한공관 경제담당 공무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외공관 공무원과 우리나라 민간·공공기관간 모임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로공사 중앙교통정보센터, 강남자원회수시설, 대청댐 등 한국의 개발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주요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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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은 우리나라의 국제개발협력(ODA) 중점 협력국과 해외건설 중점 협력국 등 총 36개 국가 중 참가 의사를 표시한 22개국이며, 주한공관의 경제·산업 담당 공무원 2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석준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우리나라와 개도국의 직접적인 다리 역할을 하는 외교공관 공무원들과의 인적네트워크 확대는 정부간 협력 뿐 아니라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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