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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 "나한테 발목 잡히지 마"

최종수정 2014.08.31 20:25 기사입력 2014.08.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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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KBS2 '가족끼리 왜이래' 방송 캡처

박형식 /KBS2 '가족끼리 왜이래'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31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 남지현을 냉정하게 밀어냈다.

차달봉(박형식 분)은 이날 강서울(남지현 분)과 집 옥상에서 마주했다. 강서울은 "내 꿈은 너였다"며 "너와 결혼해서 늙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차달봉은 "그럼 하늘이 도왔다"며 "미래 불안한 나한테 발목 잡히지 말고 갈길 가라"고 잘라 말했다.

강서울은 "내가 못 배우고 무식해서 싫으냐"고 물었고, 차달봉은 "아니다. 네가 아니라 내 자신이 마음에 안 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박형식의 표정연기가 빛을 발했다. 그는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상실한 백수 차달봉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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