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천이슬, 양상국 사로잡은 미모 비결 공개 "'벌레팩' 덕분"
방송인 천이슬이 빛나는 미모의 비결로 '벌레팩'을 꼽아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천이슬이 속한 블루팀은 레드팀에게 당한 패배로 인해 자연 속에 모기장 텐트를 치고 잠을 잤다. MC 이병진은 천이슬에게 "움막 취침은 어땠냐?"며 물었다.
이에 천이슬은 “참 행복한 밤이었다. 잠을 자고 있으면 모기장 사이로 벌레들이 뚝뚝 떨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천이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천이슬, 장난하나" "천이슬, 벌레팩 같은 소리 하네" "천이슬, 음…한번 해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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