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간폭스 두산-LG 경기 시구자로 나서 "숨길수 없는 섹시 몸매"
헐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의 시구가 화제다.
이날 메간 폭스는 야구 유니폼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단정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였다.
메간폭스는 마운드와 홈 플레이트 중간 지점에서 공을 던졌고 공은 원바우드 된 후 두산 포수 양의지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메간폭스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메간폭스, 완전 예뻐" "메간폭스, 시구도 잘하네" "메간폭스,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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