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는 부산에서 5명, 창원에서 2명, 진주에서 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창원 시내버스에 탑승했던 승객 5명과 창원시 봉암동에서 배수로에 빨려 들어간 50대 남성의 행방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부산, 경남에서 침수된 차량이 2000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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