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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피겨스타 다이스케, 하시모토 세이코 회장에게 성추행 당해…

최종수정 2014.08.22 07:57 기사입력 2014.08.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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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사다 마오'와 열애설 났던 다이스케, 하시모토 세이코 회장에게 성추행 당해…

일본의 4선 자민당 의원이자 일본스케이트연맹 회장인 하시모토 세이코(50) 의원이 남자 피겨스타 다카하시 다이스케(28)에게 강제로 키스하는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20일 AFP와 마이니치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소치올림픽 뒤풀이 파티에서 하시모토 의원이 다카하시를 불러 갑자기 포옹을 한 뒤 키스를 했으며 이 사진이 이날 발간된 잡지 ‘주간문춘’에 게재됐다. 다카하시도 사실을 인정했다.

하시모토 의원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일본 최초의 여자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1995년 참의원 선거에 자민당 공천으로 비례대표로 출마, 당선됐고 4선째 활동하고 있다.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참가하는 등 극우 성향이다.

다카하시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여성 팬을 몰고 다니는 스타 선수다. 특히 여자피겨의 간판이자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와 오랜 라이벌 관계였던 아사다 마오와의 열애설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기 때문에 일본내 파문이 더욱 크다.
하시모토 의원은 "격려 차원에서 한 것일 뿐이다. 파문이 인 것에 대해선 반성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하시모토의원과 다카하시의 직분 관계상 성추행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강하다.

한편 다이스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시모토 세이코, 다이스케, 저건 성추행이지" "하시모토 세이코, 다이스케, 요즘은 격려를 키스로 하나?" "하시모토 세이코, 다이스케, 반성해야할 듯 일본 난리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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