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상우, 애장품 신호등 2개에 10만원주고 사 "엉뚱한 매력"
배우 이상우의 애장품이 화제다.
이상우는 DJ 정찬우가 "(제작발표회에서) 애장품으로 신호등을 내놨던데 어디서 났느냐"고 묻자 "10년 전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어떤 분이 신호등 10개를 올렸다. 경매가 낙찰될까 궁금해 입찰했는데 낙찰됐다"고 밝혔다.
그는 "신호등 2개에 10만원 정도 줬다"고 밝혔다.
이상우 애장품 신호등 소식에 네티즌은 "이상우 애장품 신호등, 특이하다" "이상우 애장품 신호등, 은근 엉뚱한 듯" "이상우 애장품 신호등, 황당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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