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울산·대구·부산 침수, 폭우로 붕괴'아수라장'

최종수정 2014.08.19 09:24 기사입력 2014.08.19 08:27

댓글쓰기

동부, 남부 지역에 폭우가 내려 울산, 대구, 부산 등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YTN 방송 캡처)

동부, 남부 지역에 폭우가 내려 울산, 대구, 부산 등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YTN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울산 대구 부산 침수, 폭우로 붕괴·파손 피해 잇따라 '아수라장'

대구 부산 울산 등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호우경보가 발효된 울산과 부산 지역 등은 피해가 컸다. 울산시 남구 남산로변의 급경사지에서 흙더미가 무너졌으며, 중구 유곡중학교 인근에서도 흙담이 붕괴됐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현재 도로침수 등 신고가 약 40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도 이날 높이 6m짜리 축대가 30m가량 붕괴해 차량 3대가 파손되고 인근 주민 9명이 대피했다. 김해공항에서는 많은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로 인해 뇌전경보가 발령되면서 항공기 6편이 결항됐다.

대구는 도로 5곳의 통행이 통제됐다. 대구경찰청은 침수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명천교~한국전력 앞 도로 0.7㎞와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신천 좌안도로 3.7㎞, 동구 율하동 가천잠수교, 동구 금강동 금강잠수교, 남구 봉덕동 상동교 지하차도의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
대구 울산 부산 침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구 울산 부산 침수, 여름 다 지나가는데 이게 무슨 일" "대구 울산 부산 침수, 큰 피해 없기를" "대구 울산 부산 침수, 올 여름엔 좀 조용하나 했더니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