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얼음물 샤워' 한국 상륙…션, 조인성·지디·이영표 지목

최종수정 2014.08.19 09:00 기사입력 2014.08.19 07:07

댓글쓰기

'얼음물 샤워'에 동참한 션.(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얼음물 샤워'에 동참한 션.(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조인성. 얼음물 샤워 지목 당해

조인성. 얼음물 샤워 지목 당해

지드래곤 얼음물 샤워 지목

지드래곤 얼음물 샤워 지목


[아시아경제 최수영 인턴기자] '얼음물 샤워' 한국 상륙…션, 조인성·지디·이영표 지목

'선행아이콘' 가수 션이 미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얼음물 샤워'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음물 샤워'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션은 "ALS 루게릭병을 알리고 돕기 위한 'ice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가 한국에서 드디어 시작됐다. 가수 팀이 저에게 도전장을 보냈는데, 저는 도전을 받아들였다. 저 또한 3명에게 도전장을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빅뱅의 지용이 , 배우 조인성, 이영표 해설위원. 한국에서는 루게릭병을 위한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도우려고 한다. 더 많은 분들이 루게릭병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영상에 따르면 션은 가수 팀으로부터 지목을 받았다. 미국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이번 캠페인에 동참을 요청받은 팀이 이를 수락하면서 션에게 '얼음물 샤워' 도전을 청했고 션은 이를 기꺼이 받아들여 '얼음물 샤워'를 하고 지드래곤과, 배우 조인성, 2014 월드컵에서 '족집게' 해설로 명성을 떨친 이영표 에게 참여를 권했다.

'얼음물 샤워'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중인 모금운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하고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지목받은 인물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해야하고 안할 시 100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하도록 돼 있다.

빌게이츠 얼음물 샤워(사진: 판도라 tv 캡처)

빌게이츠 얼음물 샤워(사진: 판도라 tv 캡처)



미국에서는 유명 인사들이 잇따라 얼음물 샤워에 동참해 화제가 됐다.

빌 게이츠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물통에 가득 담긴 얼음물을 자기 머리 위로 뒤집어쓰는 비디오를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렸다.

빌 게이츠는 최근 근위축성 측색경화증(ALS) 협회의 모금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손수 만든 얼음물 샤워기를 이용해 얼음물을 뒤집어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금운동에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먼저 참여했는데, 이후 마크 저커버그가 빌 게이츠에게 모금 운동 참여를 권한 것으로 전해졌다.

얼음물 샤워 소식에 네티즌은 "얼음물 샤워, 그렇게 깊은 뜻이" "얼음물 샤워, 빌게이츠도" "얼음물 샤워, 지목받은 인물은 24시간 내에"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수영 인턴기자 nvi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