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권아솔, 쿠메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권아솔이 쿠메 다카스게를 꺾고 챔피언을 차지했다.
권아솔은 1라운드에서 4분30초 경 쿠메에게 조금씩 데미지를 줬다. 2라운드 시작 후 이번에는 쿠메의 펀치 콤비네이션이 터졌다.
이후 1분15초께 권아솔의 라이트가 터지며 쿠메가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 다카스케는 태클을 시도했지만 권아솔에게 카운터 공격을 허용했다. 권아솔은 마지막까지 쿠메를 밀어붙이며 우위를 점했다.
권아솔은 쿠메를 꺾고 로드FC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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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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