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또복권 611회 당첨번호, 자동으로 1등 맞춘 '성지' 어디야?
17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로또복권 611회 1등 배출점은 서울 논현동 진흥슈퍼와 충주 이류면 대소원로또, 예산 예산읍 역전복권방, 천안 서북구 킹마트 등 4곳이다.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하는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1인당 35억27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가 일치하는 2등 47명에게는 4968만원씩 지급된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하는 3등 1486명은 157만원씩 받는다.
한편 이번 주 나눔로또 판매액은 총 574억1107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1등 당첨자는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지참해 서대문 농협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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