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고어코리아가 17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고어텍스 서라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고어텍스 서라운드'는 개방된 신발 밑창을 통해 투습 기능을 가진 신사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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