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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직원들 다산(茶山)으로부터 청렴 배우다

최종수정 2014.08.10 14:14 기사입력 2014.08.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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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4시30분 해누리타운, ‘세상 따라잡기, Where to go’ 청렴교육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청렴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인식의 전환을 통해 투명행정을 실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11일 오후 4시30분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및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을 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세상 따라잡기, Where to go?'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특강은 우리 후손들에게 밝고 깨끗한 선진사회 기틀을 마련해주기 위해 공무원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산의 사상과 가르침’을 통해 설명하고 투명한 행정조직과 공무원 의식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양천구는 청렴한 공직사회로 한걸음 다가가 구민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교육 10시간 의무이수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청렴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쉽게 청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카툰, 청렴 애니메이션, 행동강령 문제풀이 등으로 구성된 ‘양천구청 사이버 청렴 교육’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청렴의 날 운영, 클린양천운동 등 다양한 청렴시책과 함께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감으로써 주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나아가 감동까지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나 공직자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청렴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또 하나의 주춧돌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 “특히 공직사회의 부조리 척결에 대한 김수영 구청장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양천구도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의 새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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