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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시청률 2위…'지난 방송과 시청률이 똑같네?!'

최종수정 2014.08.07 07:09 기사입력 2014.08.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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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공효진 커플 / 방송 영상 캡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공효진 커플 /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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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시청률을 유지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는 10.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재열(조인성 분)과 지해수(공효진 분)가 키스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화장실 구석에서 잠든 장재열의 모습을 목격한 지해수는 장재열을 배려해 모른척 했다. 장재열은 어릴적 의붓아버지를 피해 화장실 안에 숨은 후부터 화장실에서 잤다며 "그 이후에 난 방에서 잔 적이 없어. 내 방에 침대는 속임수"라고 말했다.

치료를 권하는 지해수에 대해 장재열은 "그냥 살겠다"며 "약 먹으면 글을 쓸 때 지장 있다고 어떤 의사가 그러더라"고 거절했다. 지해수는 "인구의 80%가 간단한 신경증은 거의 다 갖고 산다"며 치료를 강요하지 않았다.
유쾌해진 장재열이 계곡물에 들어가자고 지해수에게 권했으나 지해수는 거부했다. 하지만 장재열은 지해수를 들어 계곡 물로 던졌고, 지해수는 밝은 웃음을 지었다.

장재열은 지해수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지해수는 당황했지만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지는 않았고, 다시 입을 맞추는 장재열 끌어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조선총잡이'는 10.5%,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9.9%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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