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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챗 서비스 카카오톡으로 확대

최종수정 2014.07.20 11:00 기사입력 2014.07.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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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파오븐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도 모두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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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가 채팅 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홈챗'을 지원하는 모바일 메신저를 라인에 이어 카카오톡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 광파오븐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까지 모두 홈챗 서비스를 연동할 계획이다.

홈챗은 LG전자의 스마트홈 서비스로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LG 스마트 가전과 일상언어로 채팅할 수 있다. 카카오톡 접속 후 'LG 홈챗'을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문자 대화를 통해 ▲제품 원격 제어 ▲모니터링 ▲콘텐츠 공유 등이 가능하다.

LG전자는 해당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홈챗과 친구를 맺고 일상적인 대화, 가상체험, 끝말잇기 게임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홈챗 잠재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18일 기준 홈챗과 친구를 맺은 고객은 1만6000명을 넘었다.

또 이달초 인천 남구 주안동 LG 베스트샵 인천본점 내 'LG 홈챗 존'을 열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 가전에 관심이 많은 해외 언론사들이 잇따라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홈챗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 제품군과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등 이 서비스를 생활 속 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프리미엄 스마트 가전과 메신저를 결합한 홈챗 서비스 확대를 통해 스마트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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