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4.90달러(1.1%) 오른 1339.20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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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주요 은행인 '방코 에스프리토 산토'의 모회사인 에스피리토 산토인터내셔널이 부채 상환에 실패한 이후 국제 금융권의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금값은 상승세를 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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