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론칭 초기부터 안전성은 물론 신생아 뇌 발육에 도움을 주는 '똑똑한 속싸보'로 입소문을 타면서 조기 물량 판매를 마쳤다. 올해에도 상반기 물량이 5월에 조기 완판, 하반기 수입 물량을 30% 늘렸다.
'수드타임 랩 플러스'는 미국 섬유 회사 트리보로(Triboro)사의 유아용품 브랜드 수드타임(SootheTIME)이 개발한 기능성 속싸보다. 가격은 4만7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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