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뇌수막염 걸린 고경표 "심각한 상황은 아냐, 윤계상도 얼른낫길"
배우 고경표가 뇌수막염에 걸려 입원했다.
고경표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8일 고경표가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며 "다행히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윤계상도 'god 15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고경표와 윤계상의 뇌수막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경표 윤계상 뇌수막염, 얼른 쾌차하길" ""고경표 윤계상 뇌수막염, 여름에 뇌수막염이 유행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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