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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정일우·유노윤호가 선사하는 '신선한 여름밤'

최종수정 2014.07.09 14:35 기사입력 2014.07.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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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왼쪽)와 유노윤호(오른쪽)

정일우(왼쪽)와 유노윤호(오른쪽)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정일우와 동방신기 유노윤호(이하 정윤호)가 오는 8월 4일 첫 방송이 예정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연출 이주환)로 신선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야경꾼일지'는 한국판 '고스트 버스터즈'를 표방하는 로맨틱 호러 장르의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 정일우와 정윤호를 필두로 귀신들로부터 궁궐과 왕을 수호하는 젊은 야경꾼 4명의 사랑과 우정을 담아낸다.

정일우는 야경꾼 이린 역할을 맡는다. 올해 초 MBC '황금무지개'를 통해 주연급 존재감을 인정받은 그의 연기가 기대되는 대목. 정일우는 게다가 2012년에도 MBC '해를 품은 달'로 사극 연기를 펼쳤다.

기대되는 또 한 명의 배우는 바로 정윤호다. 그가 '야경꾼일지'에서 맡은 역할은 검객 무석. 정윤호는 태권도 유단자로 타고난 운동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그가 펼쳐낼 검술 액션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야경꾼일지'는 KBS1 '대왕의 꿈' '무인시대', SBS '대물' '왕과 나' '여인천하' 등을 집필한 유동윤 작가와 MBC '주몽' '신돈' 등 사극에 강한 이주환 PD의 참여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무더운 여름. 시청자들은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시원하고 짜릿한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야경꾼일지'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도 마찬가지. 스릴 있는 소재와 함께 통쾌한 볼거리를 갖춘 이 드라마가 기다려진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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