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파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디와이 이 영위하는 사업 중 유압기기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다.
분할 예정일은 12월 1일로, 신설회사 최대주주는 지분 29.0%를 소유한 조병호 외 특수관계인이 될 예정이다. 상장주선인은 삼성증권이 맡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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