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기야' 표진인, 아내 외박 폭로 "집 나가라고 했다"
의사 표진인이 아내 김수진 쇼핑호스트의 외박 사실을 폭로했다.
이날 표진인은 "아내에게 삐친 적이 있느냐"는 MC 김원희의 질문을 받고 "얼마 전에 아내가 집에 안 들어왔다"고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새벽 1시쯤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친구네 집에 들렀다가 온다고 하기에 그러라고 했다. 근데 그 친구 집에서 뻗어 그날 결국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아내 외박 사건을 설명했다.
표진인 아내 외박 폭로를 들은 네티즌은 "표진인 아내, 역시 외박은 좀 그런가" "표진인 아내, 놀다보면 외박으로 이어지기도 해" "표진인 아내, 쇼핑호스트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