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9일까지 주중과 주말 동안 명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서울 시내 주요 젊음의 거리에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마련된 환타 믹스 머신은 소비자가 자신이 믹스하고 싶은 환타의 맛을 선택해 기기에 장착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터치하면 오렌지향, 포도향, 딸기향, 파인애플향 등 총 4가지 맛의 환타가 섞이면서 새로운 맛의 '환타 믹스'가 탄생한다.
환타 믹스 머신에 장착된 LED 조명과 신나는 음악을 통해 나만의 환타 믹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볼 수도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