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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필 교수, UN 자의적 구금 실무위원 임명

최종수정 2014.06.28 01:54 기사입력 2014.06.2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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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엔 인권이사회는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의를 열고 홍성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를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으로 임명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특별 절차에 따라 산하에 특별보고관, 독립전문가, 실무전문가 등을 둘 수 있으며 유엔 인권이사회에는 현재 51개 특별절차가 있다.
홍 교수가 위원으로 임명된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국제인권규범에 맞지 않는 구금사례를 조사하고, 자의적 구금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권고를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 실무그룹 위원은 서유럽, 동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등 5개 지역에서 각 1명씩 임명된다. 홍 교수는 이번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임명됐으며 출신국 정부나 단체를 대표하지 않고 개인 자격의 전문가로 독립적으로 활동하게된다.

실무그룹 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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