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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대진표, "아시아 전멸, 남미 초강세" 아시아는 단 1승도 못해…

최종수정 2014.06.27 10:55 기사입력 2014.06.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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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대진표 확정.(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대진표 확정.(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6강대진표, "아시아 전멸, 남미 초강세" 아시아는 단 1승도 못해…

2014 브라질월드컵의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27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예선 경기가 막을 내렸다. 아레나 디 상파울루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벨기에 경기에서 벨기에가 1-0으로 승리했으며, 아레나 다 바이샤다에서의 알제리 대 러시아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번 16강 진출팀을 보면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안고 싸우는 남미 팀들이 초강세를 보인 게 특징이다. 우승후보 브라질(A조 1위), 아르헨티나(F조 1위)와 콜롬비아(C조 1위) 칠레(B조 2위) 우루과이(D조 2위) 등 남미 5개국은 모두 조별예선을 무사히 통과했다.

반면 아시아를 대표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일본·이란·호주 4개팀은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한국·일본·이란은 1무2패씩을 기록했으며 호주는 내리 3패를 당했다. 아시아 팀들은 이번 월드컵에서 총 3무9패, 승점 3점으로 단 1승도 챙기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6강전 8경기가 펼쳐진다. 이 기간 하루 두 경기씩 한국시간 오전 1시와 오전 5시에 열린다.

16강 대진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16강 대진표, 아시아 전멸" "16강 대진표, 브라질에서 해서 그런가 중남미 강세 돋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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