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박 2일' 다리, 상반신 없는 유령? "데프콘이 숨겼다"
'1박 2일'에 등장한 의문의 '다리'가 연일 화제다.
온라인상에서 '1박 2일' 다리 캡처 사진이 떠돌며 "귀신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1박 2일' 제작진 측은 "이 같은 캡처에 제작진도 즐거워하고 있다"며 "사실은 데프콘 허리에 마이크를 설치하는 음향 스태프의 모습이다. 허리를 숙이니 상체가 안 보인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