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하우스 지하 1층에 마련된 팝업스토어 바이박스는 예술작품의 큐레이션 개념을 도입한 셀리브리티 큐레이션 커머스 브랜드로 패션, 리빙, 아웃도어, 문화, 취미생활 등 각분야 전문가들이 큐레이터로 참여,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을 골라 한 박스에 담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PK그룹과 바이박스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바이박스의 큐레이션 박스들과 함께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15곳의 제품을 선보여 새로운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으며, 매 월 새로운 브랜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