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대구 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 2차가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면서 그 베일을 벗었다. 모델하우스 앞에는 부동산 불황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인파가 몰려 진풍경을 연출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달서구 대곡동수목원에 모델하우스 위치로 많은 인파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었으며, 아침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제일풍경채센트럴은 단지 안에 나무그늘 마당(큰나무 그늘 아래서 독서 및 치유되는 쉼터), 해가득 쉼 정원(향기로운 장미가 연출하는 햇살이 가득한 낭만적인 공원), 물의정원(벽천의 아름다움을 감상 및 바닥분수의 휴게공간)등 대단지에 걸맞은 테마형 단지공원을 연출할 계획이다. 테마형 단지공원뿐 아니라 단지 북쪽으로는 현풍천, 북서쪽으로 비슬구천공원, 남서쪽으로 어린이 공원, 대규모 호수와 근린공원이 조성 되어 있는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등 조망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최고의 자리로 손 꼽힌다.
그리고 단지내 숲에서 가족과 함께 여가 시간을 즐기는 캠핑장 및 가족과 이웃이 함께 수확하고 체험학습 할 수 있는 텃밭까지 제공한다.
조망, 교육, 생활, 문화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제일풍경채 2차의 그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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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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