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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남' 양정현 성형 수술 전후 짝사랑 고백 "반응이 이렇게 다르다니…"

최종수정 2014.06.20 09:16 기사입력 2014.06.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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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남' 양정현 / 사진은 스토리온 캡처

'렛미남' 양정현 / 사진은 스토리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렛미남' 양정현 성형 수술 전후 짝사랑 고백 "반응이 이렇게 다르다니…"

'렛미인4'의 '렛미남'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4화에서는 '고개 숙인 남자'를 주제로 남들과는 다른 외모로 고통받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4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양정현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부정교합과 주걱턱을 치료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 그는 긴 시간동안 주걱턱과 부정교합 때문에 잘 먹지못해 몸무게가 50㎏정도밖에 나가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정현씨는 양악수술과 V라인 수술로 주걱턱을 21mm 가량 줄였고, 눈매 교정술과 코 성형 수술을 받아 아이돌급 외모의 '렛미남'으로 거듭났다. 총 수술 비용은 3635만원이 들었다.
특히 양정현씨는 수술 전 1년 동안 짝사랑해 왔던 여학생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짝사랑을 좇아 그 여학생과 같은 학교 같은 학과에 들어왔다. 그러나 여학생은 양정현씨의 고백에 대해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너는 너무 자신감이 없어 보였다"며 "현재 마음에 둔 상대가 있다"고 거절의 뜻을 내비쳤다.

양정현씨는 수술 후 짝사랑녀를 다시 만났다. 여학생은 양정현씨의 달라진 외모와 자신감있는 모습에 "예전보다 자신감이 붙어 보기가 좋다"며 달라진 반응을 보였다. 또한 "다른 이성 친구들도 있지만 그 친구들보다는 한 단계 발전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렛미남'의 짝사랑 고백.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방송 캡처)

▲'렛미남'의 짝사랑 고백. (사진: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 방송 캡처)


'렛미남' 양정현씨의 변신과 짝사랑 고백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남 양정현, 짝사랑과 잘 됐으면 좋겠다" "렛미남, 진짜 아이돌됐어" "렛미남, 자신감있는 모습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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