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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취업상담 '일자리 부르릉 버스' 타세요

최종수정 2014.06.20 07:18 기사입력 2014.06.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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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3일 송파여성문화회관서 취업상담 버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자 박춘희)가 찾아가는 취업상담을 위해 23일 송파여성문화회관 앞에서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를 운영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는 34인승 버스 안에 직업상담사 3명, 시민일자리설계사 3명이 탑승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구는 취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주부 및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으로부터 차량과 상담사 인력을 지원받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는 취업상담 버스 안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직업적성검사 ▲취업 및 교육프로그램 안내 ▲각 지역의 여성인력개발기관 홍보도 병행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교육을 돕게 된다.

구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연령별, 분야별, 지역적 특성에 따라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처음 시행된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에서는 구직자 45명이 차량에 탑승해 상담을 했고, 그 중 2명은 현장에서 구인업체와 연결돼 취업에 성공했다.

구 관계자는 “취업상담 버스에 다녀간 43명에게도 메일,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 및 교육정보 등을 안내하며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월 1회 운영되며, 다음달은 7월21일 진행될 계획이다.

송파구 일자리지원담당관(☎2147-3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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