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국과 ASEAN 철도의 미래: 연계성 향상을 통한 협력 증진'이다. 아세안 10개국의 교통부 차관급 공무원과 아세안 사무국 인프라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주요 아세안 회원국들이 도시·고속철도 인프라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ASEAN 수주 지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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