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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재산 45억원…장관급 공직자 중 최고 금액 "화려한 스펙"

최종수정 2014.06.13 10:47 기사입력 2014.06.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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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에 내정된 가운데 재산이 화제다.

▲조윤선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에 내정된 가운데 재산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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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윤선 재산 45억원…장관급 공직자 중 최고 금액 "화려한 스펙"

조윤선 현 여성가족부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내정된 가운데 조윤선 장관의 재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월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4년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현황(2013년말 기준)'에 따르면 조윤선 정무수석 내정자의 재산은 45억 7996만원이었다. 지난해 활동한 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다.

조윤선 내정자의 재산은 24명의 장관급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고위 공직자 평균 재산 11억 9800만원에 비해 3배 이상 많았다.

한편 조윤선 정무수석 내정자는 1966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거쳐 미국 콜롬비아대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33회 사법고시 합격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또 남편 박성엽 변호사와 함께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근무할 당시 '스타 부부 변호사'로 활약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윤선 내정자는 지난 2002년 이회창 대통령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을 맡으면서 정계에 입문했으며 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새누리당에서는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맡으면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해 누구보다 의중을 잘 파악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윤선 재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윤선 재산, 저렇게나 많아?" "조윤선 재산, 변호사 할 때 벌었나?" "조윤선 재산, 이제 청와대 정무수석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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