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의 맥주키스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맥주를 마시던 윤동하는 반지연에게 "짧은 치마 입고 다니지 마라"라며 귀여운 잔소리를 했고 반지연은 맥주 캔을 땄다.
맥주 캔을 따는 순간 거품이 흘러나와 두 사람은 거품에 입을 가져다 댔다. 윤동하는 반지연을 바닥에 눕히며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