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현역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변함없는 멋진 몸매가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크리스트 브링클리는 60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식들과 함께 찍은 사진 속 크리스티 브링클리는 모녀지간이 아닌 자매로 보여 네티즌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티 브링클리, 역시 모델포스 남달라" "크리스티 브링클리, 자기관리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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