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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금잔디 "인기 때문에 화장실 물도 못 내려…그래도 행복"

최종수정 2014.06.08 12:31 기사입력 2014.06.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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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금잔디. (사진: SBS '도전천곡' 방송 캡처)

▲가수 금잔디. (사진: SBS '도전천곡'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도전천곡' 금잔디 "인기 때문에 화장실 물도 못 내려…그래도 행복"

가수 금잔디가 '행사의 여왕'임을 밝히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금잔디가 8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에 게스트로 출연해 "행사를 뛰느라 1년 동안 지구 4바퀴 정도를 돌았다"고 말했다.

금잔디는 또한 "나를 알아볼 것이라 생각 못하고 분장 그대로 휴게소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아주머니 여섯 분 정도가 나를 알아보고 화장실 앞에서 기다렸다. 물도 못 내리고 기다린 적이 있다"며 인기 때문에 곤란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근데 그게 행복하더라. 내가 빨리 볼일을 못 보더라도 밖에서 나를 바라봐주시는 분들이 있는 거 아닌가"며 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MC 이휘재는 "행사가면서 본인이 메이크업하고 머리하고 뭐 먹고 정말 열심히 살더라"며 금잔디를 칭찬했다.

'도전천곡' 금잔디의 인기를 접한 네티즌은 "도전천곡 금잔디, 정말 행사의 여왕이네" "도전천곡 금잔디, 성실한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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