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도전천곡' 임창정 "우승 위해 4개월 연습했다" 알고보니 '허세'
임창정이 '도전천곡' 우승을 자신했지만 안타깝게도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이어 임창정은 우승 욕심을 묻는 질문에 "우리가 그냥 1등 아닌가요? 그러려고 나온 거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승에는 나비-윤희석, 박나래-장도연, 임창정-김창렬이 팀이 대결을 펼쳤다. 최종 우승은 나비와 윤희석에게로 돌아갔다. 베스트 커플상은 임창정-김창렬이 수상했다.
'도전천곡' 임창정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도전천곡 임창정, 입담 여전하네" "도전천곡 임창정, 아쉽게 1등 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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