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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투표용지, 울산에 이어 파주서도 발견 "누가 이런짓을…"

최종수정 2014.06.05 13:56 기사입력 2014.06.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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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투표용지가 울산에 이어 파주에서도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대선 투표용지가 울산에 이어 파주에서도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선 투표용지, 울산에 이어 파주서도 발견 "누가 이런짓을…"

대선 투표용지가 울산시 울주군 개표소에 이어 경기도 파주시에서도 발견됐다.

5일 한 언론매체는 파주시 개표 참관인 김철기(39)씨와 인터뷰를 통해 파주시 운정3동 개표함에서 박근혜 후보에 기표된 대선 투표용지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파주시 개표 참관인 김씨는 5일 오전 1시께 파주시 시민회관 개표소에서 투표함을 열어 개표하는 과정에서 해당 대선 투표용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개표 사무원 등 관계자 10여명도 함께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선관위 관계자는 "상황 파악을 하고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앞서 4일 오후7시께 개표 중이던 울주군 범서 제5개표소 시장선거 투표함에서 정당 참관인과 함께 온 학생들이 박근혜 후보에 기표된 대선 투표용지 1장을 발견해 정당 측에 신고한 바 있다.

이에 울산 선관위는 5일 보도 자료를 통해 "2012년 대선 투표용지는 신원미상의 투표자가 대선 때 받은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보관해 오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함에 넣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 사안은 이번 지방선거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대선 투표용지 발견 소식에 네티즌은 "대선 투표용지, 그냥 누가 생각없이 넣었겠지" "대선 투표용지, 해프닝인 듯" "대선 투표용지, 어떻게 된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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