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돼지바 광고, 월드컵 맞아 패러디 "깠어 하나 또"
롯데 돼지바 광고가 패러디로 웃음을 선사했다.
외국인의 축구 중계 발음을 한글로 변용해 자막을 넣은 이 광고는 마치 돼지바를 "깠어 하나 또"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우동보다 싸다매" "싸이크로 써어어어" 등의 자막이 재미를 선사한다.
돼지바 광고를 본 네티즌은 "돼지바, 어제 먹었는데" "돼지바, 안에 있는 딸기쨈과 바삭바삭한 크런치" "돼지바, 하지만 너무 쉽게 녹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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