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슈퍼맨' 타블로 떡볶이…"추억의 맛, 하루에게도 선사"
타블로와 이하루가 추억의 분식집을 찾아 ‘먹방’을 선보였다.
타블로는 하루에게 타블로는 "이 곳에 하루가 엄마 뱃 속에 있을 때 함께 왔었다"고 분식집 소개를 했다. 또한 "내가 하루만한 아이였을 때 아빠랑도 가고 친구들이랑도 갔던 곳이다. 이곳에 가면 그 추억들이 다 기억난다"며 "맛이 그때 그대로다. 먹자마자 '그래 이 맛이야'한다"고 전했다.
타블로는 이하루에게 떡볶이와 어묵, 떡 튀김을 권했다. 하루는 처음에는 낯설어 하다가 사장님이 직접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맛을 보고서는 음식을 '폭풍 흡입'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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