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축구대표팀[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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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이광종 감독(50)이 이끄는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2014 툴롱컵 국제대회에서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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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간) 프랑스 오바뉴의 드라트르 드타시니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최종 4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승2무1패(승점 5)를 기록한 대표팀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잉글랜드(승점 4)보다 한 계단 높은 2위를 유지했다. 잉글랜드가 콜롬비아와의 최종전에서 패하면 한국이 B조 2위로 3-4위전에 진출한다.


한국은 전반 3분 수비 실수로 칼레이 우드로(풀럼)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14분 이창민(경남)이 역습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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