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규칙심의회 열어 청원·청주 통합추진공동위원회 통합시 직제안 확정…본청 659명, 의회 34명, 직속기관 249명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합쳐져 출범하는 통합청주시 본청이 6국 37과 체제로 운영된다.


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와 군은 최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청원·청주 통합추진공동위원회가 만든 통합시 직제안을 확정했다. 본청의 조직시스템은 처음 알려진 6국 39과보다 2개 과가 준 것이다.

청원·청주 통합추진공동위가 환경·자원정책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는 시·군 의견에 따라 도시환경국 소속의 환경정책과와 자원정책과를 사업소인 환경관리본부로 떼어냈다. 이에 따라 도시환경국 이름이 도시건축국으로 바뀌었다.


나머지 5개국은 기획경제실, 안전행정국, 농정국, 건설교통국, 복지문화국으로 정해졌다.

사업소는 환경관리본부, 평생교육원, 고인쇄박물관, 문화예술체육회관, 공원관리사업소, 대외협력사무소,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등 9곳이다.


통합청주시의회엔 청원·청주 상생발전방안에 따라 농업관련 상임위원회(농업정책위원회)가 설치됐다. 또 통합청주시장 비서실엔 정무보좌관을 둘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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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별 공무원 정원은 통합청주시 ▲본청 659명 ▲의회 34명 ▲직속기관 249명 ▲사업소 462명 ▲구청 719명 ▲읍 89명 ▲면 177명 ▲동 320명이다.


통합청주시 관련 직제안은 오는 7월1일 통합시의회에서 처리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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