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주 전산시스템 교체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긴급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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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전자 있으면 반드시 치매걸린다"…해외 연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