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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새누리 25개 서울 구청장 후보 구도 확정

최종수정 2014.05.16 10:17 기사입력 2014.05.1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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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김영종, 중구 최창식, 관악 유종필 현 구청장 등 20명 재공천 확정...진익철 서초, 문충실 동작구청장 등 2명 무소속 출마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6.4지방선거에 출마할 새정치연합과 새누리당 서울 구청장 후보가 16일 새벽에야 확정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25개 구청 구청장 중 자진해 출마하지 않은 고재득 성동구청장과 3선 규정에 걸려 더 이상 출마하지 못한 문병권 중랑구청장, 무소속 출마 선언한 문충실 동작구청장과 진익철 서초구청장, 구청장 궐위 상태인 양천구청장 등 5명을 제외한 20명의 현직 구청장이 새정치민주연합 또는 새누리당 후보로 다시 도전했다.
새정치연합 종로 김영종, 용산 성장현, 광진 김기동, 동대문 유덕열, 성북 김영배,강북 박겸수,도봉 이동진,노원 김성환, 은평 김우영, 서대문 문석진, 마포 박홍섭,강서 노현송, 구로 이성, 금천 차성수, 영등포 조길형, 관악 유종필 현 구청장이 재도전한다.

새누리당은 중구 최창식, 강남 신연희 ,송파 박춘희 현 구청장이 다시 출마한다.

문충실 동작,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다.
종로구는 새정치연합 김영종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이숙연 전 종로구의원, 중구는 새누리당 최창식 현 구청장과 김남성 전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용산구는 새정치연합 성장현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황춘자 전 서울메트로 경영본부장이 맞붙게 됐다.

또 성동구는 새누리당 장철환 전 성동 갑 사무국장, 새정치연합 정원오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광진구는 새정치연합 김기동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권택기 전 국회의원이 후보로 선출됐다.

동대문구는 새정치연합 유덕열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방태원 전 동대문구청장권한대행, 중랑구는 새누리당 나진구 전 서울시 부시장과 새정치연합 김근종 중랑구의회의장이 후보로 나선다.

성북구는 새정치연합 김영배 현 구청장과 김규성 성북갑 당협위원장, 강북구는 새정치연합 박겸수 현 구청장과 김기성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맞붙게 됐다.

도봉구는 새정치연합 이동진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이석기 전 구의회의장, 노원구 새정치연합 김성환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정기완 전 노원구 부구청이 다투게 됐다.

은평구는 새정치연합 김우영 현 구청장과 임승업 은평구 재향군인회장 , 서대문구는 새정치연합 문석진 현 구청장과 이해돈 전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이 붙게 됐다.

마포구는 새정치연합 박홍섭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신연섭 전 마포구청장, 양천구는 새누리당 오경훈 전 국회의원, 새정치연합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 후보가 대결하게 됐다.

강서구는 새정치연합 노현송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김기철 강서갑 당협위원장, 구로는 새정치연합 이성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최재무 구로구 의정회의장, 금천구는 새정치연합 차성수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한인수 전 구청장, 영등포구는 새정치연합 조길형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이 붙게 됐다.

동작구는 새누리당 장성수 전 한국행정학회 운영이사와 새정치연합 이창우 전 청와대 행정관이 맞붙게되는 가운데 문충실 현 구청장이 무소속 후보 등록을 마쳤다.

관악구는 새정치연합 유종필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이정호 전 영등포구 부구청장, 서초구는 새누리당 조은희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곽세현 전 민주당 제3정책조정위 부위원장이 대결한 가운데 진익철 현 구청장과 박성중 전 구청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강남구는 새누리당 신연희 현 구청장과 새정치연합 김명신 전 서울시의원, 송파구는 새누리당 박춘희 현 구청장과 새정치연합 박용모 송파구의회의장, 강동구는 새정치연합 이해식 현 구청장과 새누리당 최용호 전 강동구부구청장이 맞붙게 됐다.

특히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구청장 후보들 중 중구 김남성 후보, 광진 김기동 후보, 영등포구 조길형 후보, 동작구 이창우 후보, 관악구 유종필 후보, 서초 곽세현 후보는 후보 등록 마지막날인 16일 새벽에야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로 선출될 정도로 막판까지 고통이 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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