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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관 잇따라 사퇴…전면 인적쇄신 시작됐나

최종수정 2014.05.11 07:00 기사입력 2014.05.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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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청와대 참모진 사퇴가 잇따르면서 세월호 참사 이후 전면적 인적쇄신 작업이 시작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국민여론과 맞닿아 있는 홍보라인 개편이 매우 빠르다.

이 같은 분석은 9일 백기승 국정홍보비서관이 사의를 표하면서 힘을 얻는 분위기다. 그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해왔다. 백 전 비서관은 사의를 표하며 "대통령을 끝까지 보필하지 못하고 떠나는 아쉬움이 크지만, 변화와 새로움을 위해 누군가 앞서나가는 것도 중요한 소임"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류정아 관광진흥비서관도 개인 사유를 들어 사임했다. 이로써 공석이 된 청와대 비서관급은 공직기강비서관, 민원비서관까지 네 자리가 됐다.

지난달 최형두 홍보기획비서관은 김황식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청와대를 떠났다. 이남기 홍보수석-최형두 비서관-백기승 비서관-윤창중ㆍ김행 대변인-최상화 춘추관장으로 출발한 박근혜정부 첫 홍보라인은 최 관장을 제외하고 모두 바뀌게 됐다.

박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이후 전면적인 개각과 청와대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일부 참모들이 자진 사퇴를 통해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의도가 보인다. 15일 전후로 알려진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발표에 앞서 수석비서관을 포함해 참모진들의 연쇄 사퇴 가능성이 점쳐진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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