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올 12월까지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 연장 운영...평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 이용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가 늦은 시간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운영 중 이던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를 올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강북구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는 밤늦게 홀로 귀가하는 여성을 집 앞까지 바래다주는 서비스로 여성동행귀가와 취약지역 순찰 등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여성에게 적합한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사업이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120다사콜센터 또는 구청 당직실(☎901-6112)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가 되면 2인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신청인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집 앞까지 도보나 차량으로 동행하게 되며, 서비스 이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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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는 성범죄경력 조회 등 검증을 거쳐 선발한 스카우트 대원 20명을 솔샘지구대, 미아지구대, 수유1파출소, 번동파출소, 수유2파출소 등 5개 권역을 중심으로 배치했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귀갓길 동행 뿐 아니라, 귀가 동행이 없는 시간에는 뒷골목, 성범죄발생 지역, 유흥업소지역 등 치안이 취약한 곳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일도 함께 진행한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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